아워홈, 130종 ‘세계 미식’ 뷔페 ‘테이크’ 출격…종각역 직결 1호점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0:45:56
5월 서울 종로 영풍빌딩 지하 2층에 250평 규모 1호점 열어
글로벌 푸드 마켓 콘셉트 뷔페로 세계 각국 음식과 이색 공간 연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신규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론칭하며 외식사업 확대에 나선다. 

 

29일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1호 매장은 오는 5월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다. 전용면적 약 823㎡(약 250평) 규모로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높다. 

 

▲ [사진=아워홈]

 

브랜드 콘셉트는 ‘글로벌 푸드 마켓(Global Food Market)’이다. 브랜드명은 영화 촬영 단위인 ‘테이크’에서 착안, 방문 경험을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메뉴는 주말·공휴일 기준 약 130여 종으로 구성된다. 

 

테이크는 기존 뷔페와 달리 음식 유형이 아닌 국가별 테마 중심의 ‘글로벌 미식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각 스테이션은 국가별 대표 메뉴와 공간 콘셉트를 결합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브 쿠킹 요소를 강화한 ‘테이크 그릴’도 핵심 콘텐츠다. 로티세리 방식으로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라이브 그릴 존’을 통해 체험 요소를 높였다. 주요 메뉴는 풀드 포크 타코 플레이트, 스모크드 텍사스 바비큐 립, 스모크 디핑 미니버거 등이다. 포르케타와 치킨스테이크는 추가 요금을 받는 ‘골든티켓’ 메뉴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트렌드형 콘텐츠 공간 ‘팝업테이블’을 도입해 외식 브랜드 및 캐릭터와 협업을 진행한다. 첫 협업은 삼양식품 ‘불닭(Buldak)’으로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향후 스타 셰프 협업, 간편식 연계 메뉴, 노포 브랜드 협업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식음 운영 노하우와 메뉴 개발 역량을 집약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품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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