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건설 융복합 혁신 기술 특별전 ‘NextCon 2024’, 코리아빌드위크서 컨퍼런스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0:54:06
▲ <사진=코리아빌드위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건설 건축 분야 유관산업을 총망라하는 초대형 산업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코리아빌드위크 B홀에서는 건설 융복합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스마트건설 특별 전시 ‘NextCon 2024’가 진행된다.

 

‘NextCon 2024’는 건설 전 과정에 적용되는 BIM, 데이터&플랫폼, 드론, 로보틱스, 스마트안전, 스마트홈&빌딩,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바이어와 종사자들에게 국내 우수 기업의 다양한 건설 기술과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전시와 더불어 업계 최신 이슈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전문 기관과의 세미나 및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참가기업 프로젝트,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최신 기술을 발표하는 참여 세션 등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건설 기술 컨퍼런스]

 

전시 첫 날인 7월 31일(수)에는 건설 자동화와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스마트건설 기술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10시 40분부터 진행되는 ‘건설 드론&로봇 컨퍼런스’에서는 드론 및 로봇 기술 활용 사례를 통해 건설에 적용되는 혁신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건설 발전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14시부터 진행되는 ‘건설 데이터&플랫폼 컨퍼런스’에서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는 건설 데이터 및 플랫폼의 활용 사례와 최신 정보 및 전략을 공유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세미나&실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발맞춰 한국인증센터와 ‘중대재해리스크 대응전략 세미나’도 함께 개최한다. 8월 1일(목) 11시부터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과 예방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을 공유한다. 이튿날인 8월 2일(금)에는 건설기술교육원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인 ‘Edu Con’을 개최하여 중·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NextCon 컨퍼런스]

 

8월 1일(목)부터 2일(금) 양일에는 건설사, 발주처 등 핵심 바이어를 대상으로 참가기업이 최신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는 ‘NextCon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마지막 순서인 8월 2일(금) 13시 30분부터는 건설기술교육원과 ㈜메쎄이상 공동주최로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창업성공 히스토리를 공유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트렌드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Start Con’이 개최된다.

 

‘NextCon 2024’ 컨퍼런스 사전신청은 7월 30일(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신청을 완료할 경우 코리아빌드위크와 동시개최되는 관련 전시회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Next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