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생성형 AI 활용한 이색 캠페인 영상 공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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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현대건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헤리티지 캠페인 후속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현대건설 창립 77주년을 기념한 헤리티지 캠페인의 후속으로 지속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고객들의 댓글 이벤트인 '현대건설 미래뉴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부유식 이동형 야구스타디움’ [사진=현대건설]

 

영상에 등장하는 AI 이미지는 총 10편으로 ▲화성 정주영 연구기지 ▲주거 복합 우주정거장 ▲지구-화성 하이퍼루프 ▲공중 테마파크 ▲해저 아파트 ▲스마트 에코시티 ▲심해 엘리베이터 등이다.

 

시대적 이슈와 현대건설의 역사를 매칭한 헤리티지 캠페인은 본편과 숏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84만을 기록하고, SNS 채널에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현대건설은 관련 영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총 1543개 댓글 중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정, 별도의 촬영이나 녹음 없이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후속 영상을 제작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통해 창업주의 이념을 다시 조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까지 이어갈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건설 산업이 바꿔갈 미래 풍경과 기대감을 반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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