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맞춤형 정책지원금 알림서비스 회원 10만명 돌파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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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카드가 공공분야 기술혁신(Gov-Tech) 기업 ‘웰로’와 손잡고 선보인 KB Pay 내 ‘맞춤형 정책지원금 알림서비스’가 오픈 이후 연동 회원 10만명 가입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KB국민카드]

 

‘맞춤형 정책지원금 알림서비스’는 다양한 정부 정책을 수요자들에게 알리고 지원금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0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으며, 올해 20만개 이상의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약 3400억원에 달하는 주요 정책 정보에 대한 알림을 연결했다. 

 

국민카드에 따르면 서비스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올해 12월부터 행안부의 혜택알리미 신청 연동과 내년 1분기 간편신청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고도화, 공공데이터 활용과 연관된 신규 협업 비즈니스 기회발굴 등 다양한 디지털전환(DX) 기반의 협력모델을 구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호준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은 “정책 지원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본 서비스는 금융과 스타트업 간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 등 기관 주도 서비스에 공공분야 기술혁신(Gov-Tech) 대표 기업인 웰로와 협력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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