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박지훈,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새 얼굴 됐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13: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박지훈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발탁하고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리온은 11일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쇼박스가 배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박지훈의 깨끗하고 풋풋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에서 높은 호감도를 형성하고 있는 점과 작품 속 진정성 있는 연기가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리온 ‘물오른 박지훈의 물’을 콘셉트로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스포츠 행사 현장 광고와 체험 프로모션을 비롯해 자사몰 ‘닥터유몰’ 한정판 굿즈 및 스페셜 키트 출시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병행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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