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 신설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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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보장한다.

 

▲[사진=삼성화재]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하며,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만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폭넓게 보장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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