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만나는 망곰이의 특별한 하루… 레고트, 올리브영 협업 캠페인 참여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09:00:35
올리브영 단독 판매… 트렌드 팟 홍대 팝업도 운영
텀블러 하단 캐릭터 TPE 디테일로 소장 가치 강화
MZ 겨냥한 감성·실용성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컬러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고트(LEGODT)가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리브영이 함께한 협업 캠페인에 참여해 한정판 텀블러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앱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트렌드 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팝업 스토어도 운영될 예정이다.

 

레고트는 “오늘의 나를 닮은 귀여움이 올라왔다”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고트는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망그러진 곰의 세계관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따뜻한 라이프스타일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에 참여했다. 특히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번 ‘망그러진 곰 에디션’은 텀블러 단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텀블러 하단에 입체적인 캐릭터 TPE(열가소성 탄성체) 파츠가 부착된 구조로, 망그러진 곰이 마치 텀블러에 살포시 매달려 있는 듯한 위트 있는 비주얼을 구현한 점이다. 단순한 프린트가 아닌, 만져지는 촉감과 볼륨감이 살아 있는 디테일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디자인은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전개된다. 첫 번째는 ‘밤하늘의 아기천사’ 콘셉트로, 포근하게 잠든 망그러진 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따뜻하고 힐링적인 무드를 강조했다. 두 번째는 ‘프루티 스위츠 메론 음료’ 콘셉트로, 메론을 연상시키는 컬러감과 청량한 비주얼을 적용해 상큼하고 발랄한 감성을 표현했다. 두 디자인 모두 일상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으면서도 사진 찍고 싶은 오브제형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망그러진 곰의 세계관을 반영한 포토존과 체험형 요소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팝업 기간 동안 트렌드 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고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작지만 따뜻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레고트만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