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경북 울진‧대구 산불 피해지역 구호 물품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16 11:52:53
‘리너지바’ 400개, 생수 5000병 지원

오비맥주가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과 대구광역시 가창 지역에 ‘리너지바’ 400개와 생수 5000병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단백질 간식 리너지바 400개를 전달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아동을 지원했다.
 

▲ 오비맥주 생수를 실은 차량이 파주 재해구호 물류센터에서 대구 수서소방서로 출발하는 모습 [사진=오비맥주 제공]

 

이 회사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시 가창 지역 산불을 진압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대구 수서소방서로 재난 구호용 생수 500ml 용량 5000병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아동들과 해당 지역에서 화재 진화를 위해 애쓰신 소방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DB손해보험, ‘보통의 하루’ 고객 이벤트…1만명에 경품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신규 기업PR TV광고 ‘보통의 하루’를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대한다.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글이나 사진으로 남기거나 가족·친구에게 추석 안부를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만 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DB손해보험은 ‘보통의 하루’ 캠페인과 연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

2

광동제약, 침향환 원료 의혹 '정면 반박'…'법적 대응' 맞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의 원료 적법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함께 민·형사상 대응을 진행하는 한편, 회사는 취재 과정에서 특정 경쟁업체가 개입한 정황까지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최근 제기된 광동 침향환 프

3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 거래 19건 수사 의뢰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에 확인된 암표 의심 사례 19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사 의뢰 대상은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사례 13건과 코레일 직원이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으로 단속한 사례 6건이다.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4100원에서 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