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부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9 12:09:09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KB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부했다.

KB금융은 18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18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KB금융 윤종규 회장(왼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제공]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금 모금 캠페인으로, KB금융은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 동안 계속 참여해 오고 있으며 총 누적 기부액은 1310억원에 이른다.

윤종규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KB금융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 등 KB금융의 모든 계열사들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아래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통해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누르고 K-브랜드지수 영예의 1위 수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플랫폼 고도화와 성인 학습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특화 학과 신설을 통해 온라인 교육 인프라 혁신을 주도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위 자리를 굳건히 방어했다.

2

억울한 사기 고소, 소명 시점 놓치면 전과 남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사기죄는 단순히 "약속한 돈을 갚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거래 당시 애초에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점, 즉 '편취의 고의'가 입증돼야 사기죄가 인정된다. 형법 제347조에 따라 사기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편취 금액이 5억 원을 넘으

3

신한라이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2년 연속 후원…미래세대 문화예술 지원 이어간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미래세대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2년 연속 후원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신한라이프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