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네이버와 지역 소상공인 본격 지원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5-02 1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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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육성사업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벼랑 끝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위해 네이버와 협력에 나셨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일 네이버와 ‘소상공인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 ·ESG 정책 대표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골자로 ▲지역 소상공인 발굴 및 육성사업 ▲숏폼 영상을 활용한 지역 소개와 소상공인 홍보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역별 행사와 연계한 소상공인 축제를 열어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네이버 클립서비스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와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숏폼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그동안 진행해온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도 직종별 단체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 사업 현황과 니즈를 파악해 소상공인이 실질적 효용을 체감하는 상생협력 사업에도 집중해, 연합회 회원사들의 협력을 이끄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네이버와 업무협약이 미래를 향한 또 다른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발굴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펼쳐 갈 것이다”고 말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네이버는 상생 철학을 서비스 전반에 녹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이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해왔다”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새로운 사업기회와 성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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