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씨푸드 알리는 ‘코리아씨푸드쇼 2026’ 19일 개막… 8개국 기업 참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2:40:09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수산식품 산업 전시회 ‘코리아씨푸드쇼 2026’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 코리아씨푸드쇼 2026’

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씨푸드 세계 축제: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필리핀, 가나 등 8개국 88개 기업이 참가해 총 288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상담회가 함께 운영되며, 쿠킹클래스와 국제세미나, AI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와 실시간 디지털 홍보 요소를 확대해 관람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한 식품 마케팅이 확대되면서 현장 중심 콘텐츠 제작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시회 현장을 활용한 실시간 홍보 활동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2

배민, 전국 이마트24 5500곳 '라이더 동행쉼터' 운영…폭염·혹한기 안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연이은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는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5500여 곳에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

3

헥토데이터, 신분증·문서 OCR API 선봬…AI 예제코드로 개발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데이터가 신분증과 기업 문서를 인식하는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API 형태로 출시하며 데이터 AP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헥토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OCR 서비스를 개발자센터를 통해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헥토그룹 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