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이주연과의 관계를 두고 “이제는 ‘삼귀는’ 단계”라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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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의 대구 당일치기 여행이 공개됐다. 여기에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이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만나 현실적인 연애와 결혼 조언을 듣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이날 김요한과 이주연은 서울역에서 만나 함께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했다. 처음으로 함께 떠난 기차 여행에 두 사람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간식을 나눠 먹거나 나란히 잠드는 등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은 이주연이 평소 가고 싶어 했던 동물원으로 향했다. 그는 “구조된 동물들을 돌보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장소를 직접 소개했다. 두 사람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냈고, 김요한은 갑자기 달려드는 유산양을 몸으로 막아내며 예상치 못한 ‘보호자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동성로로 이동해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관람차 데이트까지 이어졌고, 김요한은 관람차 안 노래방 기계로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이주연은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는 대구 명물 뭉티기 맛집이었다. 식사를 하던 중 김요한은 “우리는 지금 어떤 관계라고 생각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누가 소개팅 이야기를 꺼내면 괜히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속내를 밝혔다. 김요한은 “좋은 마음으로 알아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배신 아니냐”며 웃어 보였고, 이어 “우린 사귀기 직전, ‘삼귀는’ 사이다”라고 정의해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다음 데이트에서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은 1박 2일 펜션 데이트에 나섰다. 이동 중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강조했고, 펜션에서는 함께 요리를 준비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박소윤의 소매를 직접 걷어주거나 “결혼하면 아침밥을 꼭 챙겨주고 싶다”고 말하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김성수의 절친인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주영훈은 두 사람의 느린 스킨십 진도에 답답함을 드러냈고, 박소윤은 “오빠가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한 적이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소윤은 띠동갑 커플인 주영훈·이윤미 부부에게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이윤미는 “함께 맞춰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성수 역시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오빠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등은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아 관계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들이 과연 올해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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