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에 "딴 남자 소개받으면 배신! 우린 '삼귀는' 사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08:26: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이주연과의 관계를 두고 “이제는 ‘삼귀는’ 단계”라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의 대구 당일치기 여행이 공개됐다. 여기에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이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만나 현실적인 연애와 결혼 조언을 듣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이날 김요한과 이주연은 서울역에서 만나 함께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했다. 처음으로 함께 떠난 기차 여행에 두 사람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간식을 나눠 먹거나 나란히 잠드는 등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은 이주연이 평소 가고 싶어 했던 동물원으로 향했다. 그는 “구조된 동물들을 돌보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장소를 직접 소개했다. 두 사람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냈고, 김요한은 갑자기 달려드는 유산양을 몸으로 막아내며 예상치 못한 ‘보호자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동성로로 이동해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관람차 데이트까지 이어졌고, 김요한은 관람차 안 노래방 기계로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이주연은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는 대구 명물 뭉티기 맛집이었다. 식사를 하던 중 김요한은 “우리는 지금 어떤 관계라고 생각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누가 소개팅 이야기를 꺼내면 괜히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속내를 밝혔다. 김요한은 “좋은 마음으로 알아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배신 아니냐”며 웃어 보였고, 이어 “우린 사귀기 직전, ‘삼귀는’ 사이다”라고 정의해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다음 데이트에서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은 1박 2일 펜션 데이트에 나섰다. 이동 중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강조했고, 펜션에서는 함께 요리를 준비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박소윤의 소매를 직접 걷어주거나 “결혼하면 아침밥을 꼭 챙겨주고 싶다”고 말하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김성수의 절친인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주영훈은 두 사람의 느린 스킨십 진도에 답답함을 드러냈고, 박소윤은 “오빠가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한 적이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소윤은 띠동갑 커플인 주영훈·이윤미 부부에게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이윤미는 “함께 맞춰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성수 역시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오빠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등은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아 관계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들이 과연 올해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