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리어-호남권 여성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4:18:3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커리어는 2026년 고용노동부 인재채움뱅크사업 호남권 운영기관으로서 지역 내 구직자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호남권 6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및 지역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 협력 ▲구직자 취업지원 및 일자리 정보 공유 ▲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고용서비스 연계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지역 고용 활성화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인재채움뱅크는 출산, 육아,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기업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일센터와 협력해 보다 다양한 구직자를 발굴하고 취업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제커리어 임봉진 총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고용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채움뱅크는 기업의 인력 공백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대체인력 채용지원, 구직자 알선, 고용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 전문기관인 주식회사 국제커리어는 인재채움뱅크 외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광주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내일채움공제 △중장년 경력지원제 △채용박람회 △AI취업서비스등 다양한 고용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볼라 확진 1만명 넘어섰다"…SK바사, 美 지원 백신 개발 프로젝트 합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량생산을 주도한다. 글로벌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백신 개발과 임상시험, 생산을 분담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생산 공정 확대를 맡게 됐다. 특히 독일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백신 원액의 대량생산부터 최종 완제품

2

HD현대마린엔진, 세계 양대산맥 엔진 기술 확보…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마린엔진이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을 양분하는 양대 원천기술사의 엔진 생산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엔진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글로벌 조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스위스 엔진 기술기업 윈지디(WinGD)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3

"같은 구인두암인데 생존율 달랐다"…HPV 유전자형에 따라 예후 차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구인두암이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진행 정도와 생존율에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HPV 양성 구인두암 환자 4명 중 1명은 가장 흔한 16형이 아닌 다른 유전자형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유전자형에서는 림프절 병기가 높거나 전체생존율이 낮게 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