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증권사 부문 대상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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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증권사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Mirae Asset Securities)이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브랜드대상은 국내외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K-브랜드지수 분석 시스템을 토대로 후보를 선별하며, 빅데이터 8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글로벌 투자 전문 기업’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증권사 부문 대상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동맹’ 가치와 ‘혁신 투자’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대상 수상은 미래에셋증권이 추구하는 기업 철학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확실한 신뢰를 구축했다는 상징적 의미”라며, “최근 국내 경쟁사들이 내부 통제 리스크로 흔들리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지속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미래에셋증권의 3대 성공 키워드는 ‘글로벌 네트워크’, ‘브로커리지 역량’, 다양한 상품 라인업’ 등이 손꼽힌다. 향후 AI(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다각화를 실현할 경우, 국내를 넘어 세계 초일류 증권사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각 분야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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