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탁구단-티쥬,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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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탁구 전문 브랜드 티쥬 협력
유니폼 퀄리티 높여 팀 아이덴티티 강화
창단 10주년 탁구단 육성 체계 고도화 및 전폭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하, 보람할렐루야)이 탁구 유니폼 브랜드와 손잡고 2026 시즌 정상 등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보람할렐루야는 탁구 전문 의류 브랜드 티쥬(TIZOO)와 2026 시즌 공식 용품 및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과 배지훈 티쥬(TIZOO) 대표가 2026년 공식 후원사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이번 협약에 따라 티쥬는 2026 시즌 동안 보람할렐루야 선수단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 탁구 용품 일체를 후원하게 된다.

후원사인 티쥬는 고기능성 소재를 감각적인 디자인과 결합해 탁구인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탁구 전문 유니폼 브랜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프로탁구리그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다수의 실업팀 및 프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하며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보람할렐루야는 이번 후원을 통해 그룹사와 구단의 정체성이 반영된 전용 유니폼을 제작하며 새로운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진다. 이와 함께 공식 서포터즈인 ‘보람크루’를 위한 전용 용품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선수단이 탁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보람할렐루야 훈련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며 최적의 훈련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은 “탁월한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티쥬와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티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는 2026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월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이라는 10주년 기념 슬로건을 발표한 데 이어 공식 서포터즈 ‘보람크루’를 출범하며 시즌 시작을 알렸다. 또한 연내 생활체육 축제인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를 재개해 탁구 대중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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