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 ▲국가철도공단 대전 본사 |
공단은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했으나, 사업 영역 확대 및 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세무 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들은 철도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관련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와 쟁점 분석 등 자문을 제공하고 가산세 등 불필요한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문위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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