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에너지 비용 등 상생금융에 총 200억원 기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2-15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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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6만5000여명 지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금융그룹은 고물가·고금리 속에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 비용·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총 200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 세부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상생 지원은 지난 3월 KB금융그룹에서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과 상생을 위해 발표한 금융·비금융 지원방안 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600억원대 비금융 지원의 일환이다.
 

▲KB금융그룹이 고물가·고금리 속에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 비용·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총 200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KB금융지주]

 

따라서 KB금융그룹은 올해부터 매년 200억원씩 3년간 총 600억원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제공한다. 올해는 급격한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비용과 월 임대료 등 지원이 이뤄진다.

KB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에 20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KB금융그룹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상생지원금을 30만원씩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서민금융대출을 이용하고 있거나 고금리 취약 차주로 분류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 ‘성실상환자’다. 지원내용 관련 안내는 KB국민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카카오톡과 SMS(문자서비스) 등 채널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 상생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소상공인 상생지원금 콜센터에서 상생지원금과 관련된 사항을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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