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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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OTOKI ILLUSTRATI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은 식문화와 예술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음식을 매개로 ‘스위트홈’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오뚜기는 올해도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대규모 상금 규모를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오뚜기]

 

이번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오뚜기 케챂’으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두 번째 주제는 ‘YELLOW’로, 오뚜기가 지닌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18세) ▲어린이 부문(7~12세)으로 나뉜다. 개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 팀 또는 공동 작업은 불가하다.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로,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공식 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을 통한 온라인 심사로 진행되며, 2차 심사에서는 1차 통과 작품에 한해 실물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실물 작품은 방문 접수뿐 아니라 우편과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17일 발표되며, 최종 당선작은 5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5월 중 진행된다.

 

총상금은 3300만원 규모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별로 최우수상(각 2명) 200만원, 우수상(각 2명) 10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가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사람과 공간, 시간을 이어주는 매개체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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