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수분앰플, 美 세포라 뚫었다”…휴젤 웰라쥬, 북미 공략 가속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4:15:53
‘리얼 히알루로닉’ 5종 입점…스킨케어 대표 라인 전면 배치
뉴욕·텍사스·플로리다 순회…팝업 트럭 브랜드 체험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미국 세포라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스킨케어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힌다. 기존 아마존·코스트코와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이어 세포라까지 유통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젤은 20(현지시간)부터 미국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서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라인 제품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 휴젤이 미국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서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제품 5종을 판매한다

 

입점 제품은 원데이 키트 앰플 토너 크림 마스크 등이다. 웰라쥬의 대표 수분 케어 라인인 리얼 히알루로닉 제품군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도 병행한다. 웰라쥬는 올리브영과 미국 세포라가 공동 기획한 팝업스토어 트럭에 참여한다. 팝업은 20일 이후 뉴욕과 텍사스, 플로리다 등 미국 주요 도시의 세포라 매장 앞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10ml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센스·세럼 부문 위너 제품이다.

 

휴젤은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가 웰라쥬의 대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웰라쥬는 앞서 지난 5월과 6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센추리시티점에 연이어 입점했다. 현재 미국 아마존과 코스트코, 캐나다 코스트코 등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세포라 입점으로 웰라쥬는 온라인과 창고형 유통채널, 올리브영 미국점에 이어 글로벌 뷰티 전문 유통채널까지 북미 판매 접점을 넓히게 됐다. 휴젤은 향후에도 북미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웰라쥬의 스킨케어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웰라쥬가 북미 소비자와 만나는 유통 접점을 한 단계 더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리얼 히알루로닉 제품군과 현지 체험 마케팅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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