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판교서 ‘블라썸 치크닉’ 팝업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4:16: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교촌그룹 주요 브랜드를 한데 모은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봄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블라썸 치크닉’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교촌그룹이 추구하는 ‘우리의 좋은 맛’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행사에는 ▲교촌치킨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 ▲소스 전문기업 ‘BHNBIO’ ▲식초 및 절임식품 기업 ‘케이앤피푸드’ 등 그룹 주요 계열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교촌은 종합 식품·외식 기업으로서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해외 시장에서 먼저 반응을 얻은 ‘청귤순살’을 포함한 순살치킨 3종을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강원도 암반수로 제조한 문베어 수제맥주와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교촌그룹 브랜드 가치와 식문화 방향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라며 “치킨 프랜차이즈를 넘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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