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21일 홍대서 '한컴타자' 오프라인 팝업 행사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4:30:44
K-팝 그룹 '코르티스' 협업 흥행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스퀘어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한컴타자랑 노라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컴타자랑 노라조 포스터. [사진=한글과컴퓨터]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었던 한컴타자의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팝업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돼 홍대를 찾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컴은 최근 빅히트 뮤직 소속의 글로벌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진행한 협업 콘텐츠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과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캐릭터 포토존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 캐릭터 커스텀존 ▲한컴타자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형 키보드를 이용해 추억의 ‘산성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새롭게 론칭해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 대전 타자 게임 ‘판뒤집기’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타자 실력을 겨루는 ‘판뒤집기 리그전’도 열려 이용자 간의 치열한 경쟁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당일 오후 7시에는 인기 듀오 ‘노라조’의 스페셜 공연이 열린다. 노라조는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애프터파티가 진행돼 온라인 커뮤니티의 감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한컴타자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콘텐츠”라며 “한컴타자가 캐릭터 기반의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돼 세대 간 공감과 즐거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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