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WS 페이즈 1’ 첫 주 위클리 파이널...'보여줄게' 1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19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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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EAST ASIA, 이하 PWS)’ 페이즈 1의 첫 주 위클리 파이널 결과를 공개했다.

위클리 파이널 두 번째 및 여덟 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한 Boyeojulgae(보여줄게)가 1주차 승리를 하며 상금 2200만 원을 획득했다. 마지막 매치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경기를 펼친 끝에 2위 팀과 동일하게 2회 치킨을 획득했지만 더 많은 킬 수를 기록한 Boyeojulgae가 승리했다.

 

▲ PWS 페이즈1, 1주차 승리팀 '보여줄게' [크래프톤 제공]



마지막 날 초반 연속으로 치킨을 획득한 일본의 Enter Force.36(엔터포스.36)이 2위를 차지했고, 한국의 ATA Lavega(ATA 라베가)는 1치킨이지만 참가 팀 가운데 최다 킬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GRIFFIN(그리핀), Gen.G(젠지), DWG KIA(담원 기아), Global Esports Xsset, NO COMMENT(노코멘트)가 치킨을 하나씩 차지하며 상금 100만 원씩 획득했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오후 7시에는 PWS 페이즈 1의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가 열린다. 각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한 12개 팀이 와일드카드 상위 4개 팀과 함께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한다. 

 

▲ PWS 페이즈1, 1주차 결과 [크래프트 제공]

 

24일과 25일에 열리는 위클리 파이널은 하루 5매치씩, 양일간 치킨 획득 수 및 킬 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5주간 위클리 파이널 승리 팀들과 누적 치킨 상위 팀까지 총 16개 팀이 6주 차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과 상금 40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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