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엔하이픈과 ‘뱀파이어 세계관’ 캠페인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4:47: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ENHYPEN(엔하이픈)과 협업한 신규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엔하이픈과 함께 뱀파이어 콘셉트를 적용한 ‘MEP & ENHYPEN ‘FEEL THE KICK’’ 글로벌 캠페인을 28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 [사진=삼양식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MEP 제품의 강렬한 ‘KICK’이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본능을 깨운다는 서사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APAC) 주요 국가와 북미 시장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이와 함께 엔하이픈 멤버를 활용한 ‘맵 | 엔하이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 ‘엔하이픈 | 맵 킥체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IP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해 단순 광고를 넘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엔하이픈과의 협업을 통해 MEP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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