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베이커리 알린다” 뚜레쥬르, 美 PGA 현장서 글로벌 팬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4:51:0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뚜레쥬르는 현지 시간 기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더 CJ컵 갤러리 플라자 내 글로벌 문화 플랫폼 ‘HOUSE OF CJ’에 참여해 K-베이커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 750㎡ 규모로 조성된 해당 공간은 K-푸드와 K-컬처를 결합한 복합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는 ‘Celebration in Every Day’를 콘셉트로 미국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소품과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브랜드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 굿즈 및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프로그램과 케이크 제공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체험존에서는 단팥빵과 진한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도넛 등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 특유의 맛과 비주얼 경쟁력을 알리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더 CJ컵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뚜레쥬르의 감각적인 맛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현장에서 K-푸드 브랜드 ‘두루미’를 함께 선보이며 K-푸드에 대한 현지 팬들의 반응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K-라이프스타일 경험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레일,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 바꾼다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과 교통약자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새롭게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새 안내표지에는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역 이름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크게 표시하고 운행 방향을 함께 담는다. 역 이름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2

AXA손보, "건강관리도 경제적 대비까지"…국제 셀프케어데이 맞아 간편보험 제안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케어(Self-care)'가 운동과 식습관 등 예방 중심에서 질병과 사고에 따른 경제적 위험까지 대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평균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부담 확대에 따라 건강관리와 함께 예기치 못한 치료비에 대비하려는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24일 국제 셀프케어데이(Int

3

카카오페이증권, 신혼부부에 최대 10만원 상당 국내주식 선물…'결혼하면 주식 받는 나라' 캠페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결혼과 동시에 자산 형성을 시작하도록 돕는 금융권의 생애주기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예·적금과 대출 중심이던 신혼부부 대상 금융서비스가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이 결혼한 부부에게 국내 주식을 축의금으로 지급하는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1인당 5만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