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지난해 민생금융지원 2809억원 집행 실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31 14:56:15
  • -
  • +
  • 인쇄
지난해 2월부터 28만명 자영업자에 캐시백 지원
공통프로그램 1953억원, 자율프로그램 856억원 집행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해 진정성 담은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들을 이행하고 '공통프로그램' 1953억원과 '자율프로그램' 856억원 등 총 2809억원을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지난해 2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28만명의 자영업자에게 5회에 걸쳐 1953억원의 '공통프로그램'이자 캐시백을 지급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각 은행이 추진한 '자율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미래세대 청년지원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마련해 856억원 규모 지원을 실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했다"며 "지난12월 은행권 공동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계획 발표에 맞춰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준비하고 금융 본업을 통해 더 나은 상생의 선순환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상, K-푸드 제조혁명 ‘전면 합류’…AI 스마트팩토리로 글로벌 수출 판 흔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K-푸드 산업의 제조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식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

무신사 스탠다드, 남양주 첫 매장 오픈…경기 동북부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경기 동북부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수도권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11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남양주를

3

"AI가 전기 먹어치우는데…'하루 전 가격'에 묶인 전력시장, 수술 필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와 변동성이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ESS(에너지저장장치)와 VPP(가상발전소) 등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행 전력시장 제도를 시장 중심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는 실시간 가격 신호가 작동하는 전력시장 체계 구축과 독립적인 거버넌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