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도·일상에서도 줄인다”…롯데GRS, 전사적 친환경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56: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 

 

▲ [사진=롯데GRS]

롯데GRS는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승용차 5부제 운영,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개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주요 브랜드 매장과 사내 방송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 절감 활동도 병행된다.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 컵 사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비닐 사용 축소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에도 지속 참여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는 누적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및 일회용품 절감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임직원과 고객의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