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 스마트워치 신제품 ‘빕 맥스’ 국내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5:01:2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마트 웨어러블 글로벌 브랜드 어메이즈핏이 신제품 스마트워치 ‘빕 맥스(Bip Max)’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 어메이즈핏 빕 맥스

 

빕 맥스는 운동과 일상을 모두 고려해 설계된 스마트워치로, 러닝과 헬스, 그룹 클래스, 회복 훈련 등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화면 AMOLED 디스플레이와 장시간 배터리, 확대된 저장 공간 등을 통해 실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2.0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야외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432×514(324PPI) 수준이며, 경량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과 2버튼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550mAh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0일, GPS 연속 사용 기준 최대 4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AOD 모드에서는 최대 7일까지 지원해 장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4GB 내장 저장 공간을 적용해 오프라인 지도와 음악, 팟캐스트 등을 워치에 직접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Zepp 앱 기반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기능과 5개 위성 시스템 기반 GPS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운동 기능으로는 Zepp Coach™ 기반 개인화 훈련 플랜과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심박수와 HRV, 수면, 스트레스, 혈중 산소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5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블루투스 통화, 음성 제어 기능 등을 지원한다. 패키지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USB Type-C 호환 충전 베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최근 스마트워치 시장이 운동 기능 중심에서 일상 활용성과 건강 관리 기능까지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대화면과 장배터리, 오프라인 기능 등을 강화한 제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러닝과 피트니스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실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빕 맥스는 운동 입문자부터 꾸준히 운동하는 사용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워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빕 맥스는 실버, 다크 블루, 카본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5월 26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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