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빵나눔’ 전개···지역사회 온기 전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4:58: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는 9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빵나눔’은 구성원들이 직접 제빵과 포장에 참여해 완성된 빵을 지역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복지기관 등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 [사진=SK인텔릭스]

 

지난해에는 전국 24개 지역에서 총국장 및 지국장 등 판매 전문직 구성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대폭 확대해 종합직 전 구성원 5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680세대 및 기관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시작된 올해 봉사활동에는 현재까지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매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약 400개의 빵을 제작해 지역 소외계층 및 관련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과천 R&D 오피스, 화성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진영 SK인텔릭스 CSR 담당 매니저는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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