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렙, 美 최대 홈쇼핑 HSN 성공적 데뷔… 주문 폭주로 K-뷰티 저력 입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08:32
‘카멜리아 리바이탈라이징 글로우 파인 에센스’ 북미 소비자 사로잡아
아마존 브랜드관 이어 HSN 런칭까지…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 가속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 기업 ㈜유니스에이블의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이프렙(A’Prep)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홈쇼핑 채널 HSN(Home Shopping Network)을 통해 진행된 첫 런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인 에이프렙의 대표 제품 ‘카멜리아 리바이탈라이징 글로우 파인 에센스’는 제주 동백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미세 분사형 에센스 미스트로, 방송 시작과 동시에 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청정 제주의 자연 성분과 에이프렙만의 독자적인 포뮬러가 결합된 ‘슬로우 에이징’ 솔루션이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져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에이프렙은 그동안 아마존(Amazon)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러한 이커머스에서의 성공적인 데이터와 긍정적인 고객 후기를 발판 삼아,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 HSN 진출까지 성공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에이프렙이 북미 시장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춘 제품 검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철저히 준비해 온 결과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국 전역에 송출되는 HSN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부터 기대 이상의 주문량이 몰려 K-뷰티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아마존 브랜드관에서 이미 입증된 제품력이 HSN 런칭 방송의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제주 동백 성분이 선사하는 즉각적인 광채와 보습 효과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에이프렙은 이번 성공적인 데뷔를 발판 삼아 북미 시장 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백년초 라인을 포함한 신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유니스에이블 최소은 대표는 “아마존에 이어 미국 홈쇼핑 시장의 중심인 HSN에서 에이프렙의 브랜드 철학이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건강한 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로벌 뷰티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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