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프리미엄 가죽 스윙소파 '스위브 더마스터'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5:05:02

[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이탈리아산 가죽과 공간 확장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가죽 스윙소파 ‘스위브 더마스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위브 더마스터’는 한샘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 가죽 스윙소파다. 소재, 디자인, 기능 전반을 상향해 거실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한샘>

 

소재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탈리아 ‘펠레밀라노(Pelle Milano)’의 1.6~1.8mm 황소 가죽을 적용해 천연 가죽 특유의 질감과 내구성을 구현했다. 피부가 닿는 부위뿐 아니라 등 후면까지 100% 가죽으로 마감하는 ‘올 레더(All-leather)’ 사양을 적용했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마감 완성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내장재는 메모리폼과 45kg/㎥ 초고밀도 스펀지를 레이어 구조로 적용했다.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탄탄하게 지지하는 착석감을 구현했다.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꺼짐 현상도 최소화했다. ‘퍼스널 핏 헤드레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TV 시청이나 독서 시 안정적인 지지를 제공한다.

 

등쿠션과 팔걸이에는 스윙 기능을 적용했다. 좌석 면적을 상황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등쿠션을 뒤로 밀면 데이베드 형태로 변형된다. 가족 단위 휴식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죽 표면에는 생활 오염 관리가 용이하도록 특수 가공을 적용했다. 소파 다리는 로봇청소기 진입이 가능한 높이로 설계했다. 거실 청결 유지 측면을 고려한 구조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패브릭과 가죽을 아우르는 ‘스위브’ 시리즈 4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리클라이너 중심 구조에서 공간 효율성을 강조한 스윙 소파 라인까지 확대하는 전략이다.

 

한샘 관계자는 “‘스위브 더마스터’는 최고급 소재와 기능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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