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지 말고 해피하게" 지오영, '지르텍' 봄철 신규광고 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5:05:4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 회장)은 국내 판매 1위i)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정’(10정, 성분명 세티리진염산염)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 ‘지르텍이 지켜줄게요’ 캠페인의 신뢰와 안전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과 젊고 세련된 연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지오영, '지르텍' 봄철 신규광고 개시

신규 지르텍 광고는 전체 알레르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TV 광고와 디지털 광고의 형태로 소개된다.

TV 광고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거나, 집 안 먼지 및 꽃가루 알레르기로 일상에 지장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생활 속 고민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어 ‘알러지 때문에 회피하지 말고, 지르텍 덕분에 해피할 수 있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각자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모습을 연출하며 지르텍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디지털 광고는 ‘넌 어떤 알러지 있어?’라는 질문을 던지며, 점점 늘어나는 알레르기 항원과 그에 따른 알레르기 인구 증가를 조명한다. 이후 ‘하루 한 알로 알러지 아웃’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알레르기 비염 관리 솔루션임을 강조한다.

특히 ‘알밍아웃’(알레르기 + 커밍아웃)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시하며, MZ 세대들이 알레르기를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오영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지르텍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는 등 모든 알레르기 질환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차원에서 기획했다”며 “지르텍이 판매 1등을 넘어 ‘국민 알레르기 약’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힐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르텍은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서 28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ii)하며 100억원 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빅 브랜드(Big Brand)’ 일반의약품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집 인터뷰]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 "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항공보안 인력양성 거점으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항공보안 법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동남권으로 확장됐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최근 지정 받은 데 이어, 9월11일 첫 기수 교육에 들어갔다.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아

2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