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5:0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는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고객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는 75.48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를 유지했다.

 

▲ [사진=하이트진로]

 

2019년 3월 ‘100% 리얼탄산’ 콘셉트로 출시된 테라는 출시 39일 만에 100만 상자를 돌파하며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출시 7년차를 맞은 현재 누적 판매량은 60억병(330ml 기준, 3월 31일 기준)을 넘어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가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1위를 달성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손흥민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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