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10:21
리더십 경영 부문 선정…유보통합 지원·AI 기반 정책 혁신 성과 인정
현장 중심 정책 실행체계 강화·디지털 기반 정책지원 고도화 높은 평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이 기관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 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조 원장이 국민이 체감하는 영유아 정책 실현을 위한 기관 혁신과 정책 지원체계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저출생과 유보통합 등 영유아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진흥원은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영유아 정책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 왔다.

조 원장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기능과 조직을 미래 정책 수요에 맞게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원칙 아래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체계를 강화하며 기관 혁신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원 핵심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역 간 보육·교육 여건을 분석하는 GIS 기반 영유아 정책지도를 구축하고, AI 기반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정책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진흥원은 이러한 혁신이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영유아에게는 보다 나은 성장환경을, 교사에게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관 혁신을 이끌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장한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아 ‘리더십 경영’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조용남 원장은 “공공기관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국민이 정책의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는지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하며, 영유아 교사는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부 정책을 가장 먼저 실현하는 영유아 정책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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