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 항공,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우수항공사’로 선정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15:28:56
에어프랑스, 스마트 서비스 부문 높은 평가 ‘다섯 번째 수상’
KLM, 체크인 편리성 등 승객 편의 제고 노력 인정 ‘여섯 번째 수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공사’)가 개최하는 ‘제9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024 우수항공사’로 나란히 선정됐다.

 

▲지난 28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9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이광우 에어프랑스-KLM 인천국제공항 지점장(가운데)과 이태훈 에어프랑스-KLM 인천국제공항 부장(오른쪽)이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매년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전 문화 정착 △체크인 편리성 △운항 예측성 △조업 서비스 △스마트 서비스 △고객 경험 만족도 총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7개의 항공사가 선정됐다.

에어프랑스와 KLM은 2016년 인천에어포트 어워즈가 첫 개최된 이후 올해로 각각 총 5회, 6회째 우수항공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에어프랑스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며 고객 경험 향상에 앞장선 결과 스마트 서비스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KLM은 체크인 편리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 받았다.

이광우 에어프랑스-KLM 인천국제공항 지점장은 “에어프랑스와 KLM 임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기반으로 높아지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지속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인천-파리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KLM은 오는 5월부터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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