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와 협력으로 공공 근로환경 맞춤형 마음건강 관리 모델 구축
공공기관 대상 디지털 마인드케어 활용 가능성 검증 및 B2G 시장 확대 추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와 공무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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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정운성 부천시지부장(좌)과 엔피 백승업 대표 (사진제공=엔피) |
엔피는 이번 협약으로 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에 기증하고, 1년간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는 설치 공간 등 운영 환경 지원 및 이용자 관리 등을 맡고 엔피는 사용자 교육, 운영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
이번 실증은 업무 과정에서 심리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엔피는 무아홈을 통해 공공 근로환경에서의 디지털 마인드케어 솔루션의 효과와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복지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공공기관이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운영 모델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엔피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아홈은 약 1평 규모의 독립 공간에서 비접촉 생체 데이터 측정, AI 감정 분석, XR 회복 콘텐츠를 결합한 마인드케어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한 감정 추론 AI 'MIND C-AI'가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설치 공간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디자인과 구성을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어 사무실,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실증 환경에도 공간 특성에 맞춘 형태로 설치 될 예정이다.엔피는 지난 5월 진행한 국내 첫 무아홈 쇼케이스를 통해 HR·웰니스·교육 등 여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B2G 시장 진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 "정신건강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가 함께 관리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무아홈이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 영역에서 디지털 마인드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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