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무제한에 육포깡까지"…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여름 '비어 해피 아워'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5:23: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가 농심의 스낵 '육포깡'과 협업해 여름 한정 '비어 해피 아워(Beer Happy H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간편하면서도 개성 있는 안주형 스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육포깡은 출시 1주 만에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하고 일부 유통 채널에서 품절 현상이 나타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육포 특유의 진한 소고기 풍미와 매콤달콤한 감칠맛으로 맥주와의 궁합이 뛰어난 스낵으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신세계푸드]

프로모션은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과 코엑스점에서 운영된다.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방문한 고객은 1인당 2만원에 2시간 동안 데블스도어의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육포깡을 활용한 협업 한정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육포깡의 감칠맛에 데블스도어의 시그니처 시저 샐러드와 매콤한 드레싱을 더해 수제맥주와의 조화를 높였다. 특히 육포깡 봉지에 샐러드 재료를 직접 넣어 섞어 먹는 '워킹타코(Walking Taco)' 방식으로 구성해 색다른 식감과 재미를 더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육포깡의 진한 감칠맛과 데블스도어의 신선한 수제맥주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조합"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퇴근길 직장인과 맥주 애호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맥주와 이색적인 안주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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