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로 외교부 장관 표창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5:34: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로부터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APEC 2025 공식 회의 전반에 걸쳐 의료기기 체험 환경을 제공하며 국제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지난해 2월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시작으로 제2차(SOM2), 제3차(SOM3), 10월 열린 APEC 정상회의까지 전 과정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회의 현장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운영해 장시간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과 정부 관계자들의 휴식과 컨디션 회복을 지원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고위급 오찬장과 수행원 라운지, 공식 숙소 등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HICO 4층 고위급 오찬장에는 ‘마스터 V11’ 3대를, 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파우제 M6’ 8대를 설치했으며, 소노캄 경주 지하 1층 수행원 라운지에도 ‘마스터 V7·V9’과 ‘파우제 M10·M8 Fit’을 비치했다.

 

현장에서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척추 부위별로 세밀하게 구현되는 마사지 기능이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기기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계 각국 정상과 고위 인사들이 모이는 APEC 무대에 대한민국 의료기기 기술력을 대표해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K-헬스케어의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알린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에서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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