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컬처 추캉스’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1 15:44: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추캉스(추석+바캉스)’를 위한 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이너스티홀’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전통미 가득한 퓨전 국악 공연 ‘타임리스 튠스: 전통과 함께 하는 산책(Timeless Tunes: Stroll with Tradition)’이 열린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한가위 보름달 아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興)과 미(美)의 향연’을 콘셉트로, 해금, 국악 타악,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가 어우러진 5인조 라이브 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진다.

 

공연장은 전통과 동양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연출하며, 컨셉에 맞춘 포토존, 드로잉 월, 디지털 캐리커처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디너 뷔페는 한식 메뉴를 강화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전통주와 전통차 등 한식과 어우러지는 페어링 음료를 함께 제공한다.

 

‘타임리스 튠스’ 패키지는 △객실(1박) △타임리스 튠스 콘서트 및 디너 뷔페(2인)이 포함되며, 공연이 진행되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70객실에는 △얼리버드 가격 혜택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과 △칠석무늬 방윤정 디자이너 한정판 신라에디션 키링(1개) 등의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영빈관에서는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틱 이브닝: 로마의 휴일(Cinematic Evening: Roman Holiday)’이 진행된다.

 

명화 ‘로마의 휴일’을 테마로 꾸며진 영빈관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너로 제공되는 이탈리안 4코스는 캐비어를 올린 에피타이저와 포르치니 소스를 얹은 가리비,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구성된다.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여운을 남기는 ‘더블 에스프레소 소스의 티라미수’ 등 호텔 셰프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구성한 메뉴다.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핸드릭스 진’ 웰컴 드링크 1종과 칵테일 2종을 제공하며, 팝콘매대, 젤라또 트롤리와 포토존 등 영화의 여운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시네마틱 이브닝’ 패키지는 △객실(1박) △시네마틱 이브닝 입장(2인)을 포함하며,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선착순 40객실에는 △얼리버드 가격 혜택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핸드릭스 진 칵테일 키트(1개) 등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