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매출 27% 성장…제20기 정기주주총회서 지속 성장 비전 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6:54:47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대표 서우승)이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영업보고서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공식 발표했다.

 


베스트텍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124억 원(12,448,422,576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19%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AI 지능형 CCTV용 서버 , 스토리지 및 XR 콘텐츠 제작 개발 ,XR 디바이스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AI 및 국책과제 수행을 통한 기술력 검증도 주목받았다.

서우승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VR·XR 콘텐츠 고도화, 인프라 구축 다변화, 공적지원사업(ODA) 시장 진출 준비 등 사업 확장을 지속한 결과,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는 국방산업 진출과 글로벌 ODA 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텍에 따르면 올해 1월 강원지사를 설립하고, 3월 18일 강원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 산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또한, 메타팩토리 성수 공장을 통해 제조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연구개발(R&D) 역량도 더욱 강화되고 있다.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평균 88.3점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AI 기반 XR 콘텐츠, 솔루션 및 DX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병춘 베스트텍 부사장은“빠르게 변화하는 AI·DX 환경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전략적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체계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숭실대 ‘GROW-X’ 사업단, ‘2025년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최종평가 ‘우수’ 기관 선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전공 태진미 교수가 이끄는 ‘GROW-X’ 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한 ‘2025년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영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최근 숭실대학교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25년 4월 2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된 사업 운영 결

2

국가철도공단,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안전취약개소) 제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해 오는 3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대덕문화원 2층에서 ‘안전 시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

3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250명 초청 ‘뱅키스 클라스업 오픈하우스’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이끌어갈 예비 금융 인재들을 위해 국내 증권사가 여의도 본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최신 AI 투자 트렌드와 생생한 현업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