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509세대…25일 견본주택 오픈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5:51:49
  • -
  • +
  • 인쇄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 개발…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
30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
1차 계약금 5% 및 중도금 이자후불제 적용, 2030년 상반기 입주 예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은 25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기부채납 10세대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로 구성된다.

 

▲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이미지=GS건설 제공]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3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화) 1순위, 4월 1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업체측은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5%, 이후 2차 계약금 5%를 포함해 총 계약금 10%를 납부하는 방식이며 중도금 60%에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잔금은 30%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단지가 들어서는 중앙동 일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병원 등 기존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으로 창원시청과 행정타운이 가깝고 중앙대로와 원이대로를 통한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 시설로는 용지초, 웅남중, 창원중앙여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대상공원과 올림픽공원 등 녹지 공간도 근거리에 위치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또한 설계 측면에서는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외관이 적용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서 운영되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2

배민, 전국 이마트24 5500곳 '라이더 동행쉼터' 운영…폭염·혹한기 안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연이은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는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5500여 곳에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

3

헥토데이터, 신분증·문서 OCR API 선봬…AI 예제코드로 개발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데이터가 신분증과 기업 문서를 인식하는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API 형태로 출시하며 데이터 AP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헥토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OCR 서비스를 개발자센터를 통해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헥토그룹 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