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골든플래닛,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 론칭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5:52:06
  • -
  • +
  • 인쇄
매월 분야별 랭킹 순위 발표…골든플래닛 자체개발 시스템 토대로 선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골든플래닛와 함께 공동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매월 각 분야 주요 랭킹을 발표되는데 골든플래닛 기술진에서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토대로 순위를 선정한다. 핵심 지수(Public·Trend·Media·TA·PN Index)에 대한 가중치 비중을 배제하는 만큼 최종 산출된 빅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골든플래닛와 함께 공동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론칭한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 CI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우리나라가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타깃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BTS로 상징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K-기술, K-컬쳐, K-의료, K-뷰티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K-브랜드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며 “국내 최고 데이터 분석기업인 골든플래닛과 공동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2년여 걸쳐 전문가 집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앞으로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은 대한민국 콘텐츠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간 선의의 경쟁을 촉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골든플래닛와 함께 공동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론칭한다. K-브랜드지수 CI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아울러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K-브랜드지수’ 자문위원은 ▲이창운(인프라경제연구원 원장) ▲김연명(한서대학교 부총장) ▲강휘진(서강대학교 교수) ▲허윤석(동반성장연구소 상임이사) ▲이병석(법무법인해법 변호사) ▲전흥배(MBC 영상센터장) ▲김광원(KSSC 이사장) ▲유호연(칸에듀케이션 대표) 등이다.

한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16년 4월 설립된 이래 국내외 명품 브랜드의 기업가치와 비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2021년부터 매년 10대 언론사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