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대로 끓인다”…오뚜기, 라면박람회서 ‘나만의 진라면’ 체험존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5:52: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마련하고,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라면을 직접 구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 [사진=오뚜기]

 

체험 프로그램은 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을 베이스로 활용해 맞춤형 제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신제품 ‘진밀면’을 제공하는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는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제품은 실링 포장 후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완성품을 SNS에 게시할 경우, 추첨을 통해 핸드메이드 작가와 협업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토핑과 맛 조합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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