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 희망브리지에 재난취약계층 지원 성금 5천만원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5:53:19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LK가 국내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계열사와 임직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LK는 2023년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키트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4년째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희망브리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희망브리지>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은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임시 거처와 생필품, 구호금을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3자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LK의 지원을 받은 재난피해세대는 총 219세대에 달한다.

 

구본욱 LK 대표이사는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이 재난 피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LK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기부금이 재난 피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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