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복구 위한 성금 기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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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저축은행 업계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사진=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 아픔을 나누고자 전체 저축은행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는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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