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2026 SS 컬렉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6:00: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원색 패턴을 강조한 기존 시그니처 라인에 더해 파스텔톤 기반의 심플한 스타일을 확대 적용했다. 

 

▲ [사진=형지글로벌]

 

공개된 화보에서는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제시됐다. 하프집업 니트 스웨터는 소매에 파스텔 블루 라인을 더해 포인트를 주고, 베이지 팬츠 및 선바이저를 매치해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성 라인에서는 라이트 블루 집업 베스트와 동일 계열의 버블 스커트를 조합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그레이 니트 가디건과 데님 팬츠, 버킷햇을 매치한 스타일은 도심형 캐주얼룩을 구현하며 일상복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딥그린 바탕의 스트라이프 집업 니트 재킷과 차콜 플리츠 스커트 조합에는 선바이저와 로고 파우치백을 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까스텔바작은 기존 시그니처 디자인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한편, 실용성을 앞세운 심플 라인을 확대해 젊은 고객층 유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골프웨어를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라인업을 다각화했다”며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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