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현장 확인 후 조치…중장기 과제 지속 관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김태석 사하구청장이 16개 동을 돌며 주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한 차담회를 마무리하고 접수된 건의사항을 구정에 반영한다.
사하구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괴정동을 비롯한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차담회’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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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석 사하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하구] |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지역별 의견을 듣고 정책과 행정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동별 단체장과 시설 대표 등을 만나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구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사하’의 주요 정책 방향과 업무계획을 공유했다. 주민들이 제기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건의사항에도 직접 답변했다.
차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하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분류해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조치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이달 초 취임식을 생략하고 다대포해수욕장과 복지시설,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찾는 등 현장 중심의 구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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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석 사하구청장(오른쪽)이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사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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