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직접 만드는 티즐 콘텐츠”…웅진식품, ‘티즐 비밀요원 프로젝트’ 서포터즈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1:13:0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대학생과 함께 브랜드 콘텐츠를 만드는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웅진식품은 티즐 브랜드 서포터즈 프로그램 ‘티즐 비밀요원 프로젝트: 코드명 TEAZLE’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웅진식품]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캠퍼스 곳곳에 숨어 있는 비밀요원이 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임무를 수행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매주 공개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티즐의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오는 8월 12일 발표된다. 활동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총 6개의 브랜드 미션에 참여한다. ‘트렌드 미션’, ‘경험 미션’, ‘액션 미션’ 등 주제별 과제를 수행하며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웅진식품은 미션 수행도와 콘텐츠 완성도, 조회수 등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활동비와 티즐 제품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활동 수료증도 수여된다. 특히 최우수 에이스 요원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 에이스 요원 1명에게는 20만원, 명예 요원 5명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티즐 비밀요원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티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게임처럼 미션을 수행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 4월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약진…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재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두 계단씩 올라서며 상위권 순위가 재편됐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한 반면 대우건설은 5위로 밀려났다.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8만 8424개사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7만 4332개사를 대상으로 산정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2

오투저축銀, 무더위 쉼터 운영…대전 서구 본점 영업점 개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선다.오투저축은행은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본점 영업점 내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8월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오투저축은행 본점 영업점

3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새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정책 전반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향후 서울시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관광 활성화 정책, 관련 예산에 대한 점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