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출시 2개월 만에 120만개 판매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03: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지난 1월 말 출시 이후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두유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았다. 콩 분쇄 과정에서 필요한 수분 외 별도의 물을 추가하지 않았다. 저당·고식이섬유 설계를 통해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을 살렸다. 원재료는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등 3가지로 최소화했다.

 

▲ [사진=풀무원]

 

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시장 반응을 얻으며 초기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풀무원은 생산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달부터는 생산 라인을 늘려 공급량을 약 5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이러한 대응에 힘입어 단기간 내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달성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원료 품질과 맛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으로, 두 요소 모두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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