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몽쉘 말차&딸기’ 정규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6:11: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되는 말차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을 늘렸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해당 라인업의 첫 제품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제품은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을 적용해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외피에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사용해 입안에서의 녹는 식감을 높였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설향 딸기잼을 조합해 부드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렸다. 크림 함량은 기존 몽쉘 대비 약 25% 늘려 프리미엄 디저트로서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트렌드 레시피와 제철 원료를 반영한 시즌 한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 전환도 확대할 방침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배우 김응수를 활용한 AI 기반 뮤지컬 형식으로, 가상의 공장에서 몽쉘이 생산되는 과정을 구현했다.

 

지난 1월 공개된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넘기며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 공개된 2화에서는 신제품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중심으로 말차와 딸기의 신선함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제품 완성도를 강화한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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