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최강록 셰프 협업 ‘나야, 돈테키’ 리뉴얼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6:13:4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상품 ‘나야, 돈테키’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협업 상품이 집밥 시장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관련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 것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2월 5일 최강록 셰프 협업 상품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3월 처음 선보인 돼지고기 조림 제품으로,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 소스를 함께 구성해 깊은 간장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돼지고기 목심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배도록 개선했다.

 

▲ <사진=롯데쇼핑>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롯데마트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나야, 돈테키’를 포함한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상품을 개당 3천 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는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대상 상품 6종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만5천 명에게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증정하며, 골드카드 당첨자 30명에게는 ‘최강록 LA갈비 세트(2kg)’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영수증을 지참해 고객센터에서 포토카드를 수령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매 고객은 상품 배송 시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현재 ‘나야, 돈테키’ 외에도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꽃갈비살, 대패삼겹살 등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운영 중이다. 해당 시리즈는 출시 이후 지난 1월까지 누적 판매량 35만 개를 돌파했다. 올해 1월 한 달간 판매량은 약 3만 개로, 월 평균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정지선,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탕수육’,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 등 3종을 2월 11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한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는 “요리 예능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레시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에 맞춘 스타 셰프 협업 상품과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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